“대한민국 100대 CEO에 15번 선정” 한미글로벌 회장.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이사장. 서울대 건축학 박사(2017). 한국공학한림원 원로회원. 1949년 경남 거창 출생.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회사를 만든다고 믿고 있는 `행복경영 전도사`, 대한민국 100대 CEO 15번째 선정(2020) (사) 건설산업비전포럼 창립(2003) 공동대표(2006~2018), 건설산업선진화 위원장(장관급, 2008~2009),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설립(2010), (사)CEO지식나눔 창립(2010), 한반도국토포럼 창립(2014), 책권하는 운동본부 대표, 가족친화포럼 공동대표(2011~2016), 20여 년간 서울민사지방법원 조정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Arbitrator) 역임. 숭실대·광운대·한양대·동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 석좌교수 역임. 1996년 한미글로벌(구 한미파슨스)를 창업, 국내 최초로 CM사업을 시작하였다. 24년간 업계 1위, 세계 58개국에 진출하였고, 미국에서 3개 회사, 영국에 1개 회사, 국내 2개 회사를 성공적으로 M&A하였고 해외 추가 M&A를 시도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ENR』에서 2019년 세계 9위의 CM회사로 선정되었다. 9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GWP), 노사문화우수기업(고용노동부),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으로 선정되었다. 수상 실적으로 건설경영대상(건설단체총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한국언론인연합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다산경영상(한국경제신문)등 다수가 있다. 베스트셀러 경영 에세이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2010)와 멘토링 에세이 『완벽을 위한 열정」(2016), 그 외 다수의 공저를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