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 (무삭제판) 1

· 피플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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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 eBook เล่มนี้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세상의 그 무엇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내가 보호하고 지킬 것이다! 선인이 되려다 지상으로 떨어진 반선 유하, 그리고 장군 검우.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항주의 도호장에서 10년째 은둔생활 중이다. 더욱 깊어진 사랑 속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북쪽에서 한 남자가 찾아온다. 가주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 검우는 본가의 대회합에 형주로 참석하라는 명을 거절하지만,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던 유하의 꿈에 오래전 하늘로 간 스승이 나타난다. 세상이 피로 물드는 예지몽에 놀란 유하는 검우를 설득한다. 하나로 이어진 영혼 서로의 심장을 나눠 가진 몸 다시 한 번 세상 속으로 뛰어든 두 사람. 그런데 길고 긴 여행 중, 혈기와 귀기가 가득한 노인과 아이 하나가 나타나 검우의 부하들을 공격하고, 유하를 납치한다! 평온했던 검우의 마음에 깃든 분노가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그대를 납치해 간 자들은, 그 누구든 살려 두지 않을 것이오!”

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 {어긋난 휴가}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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