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 재테크

· 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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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 다들 돈이 없다고 난리다. 교통비에 점심식사뿐인데 어느새 지갑이 얇아졌다고, 10만 원을 쥐고 장을 봐도 살 것이 없다고, 엊그제 용돈을 줬는데도 일주일이면 울상 지으며 더 달라고... 그뿐인가 회사는 돈이 없다면서 복지비를 줄이고, 집 없는 사람들은 치솟는 전셋값에 발만 동동 구른다. 많지도 않은 돈 맘껏 써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통장에 넣어둔 것도 아닌데 늘 돈이 없다. 이렇게 모두가 돈 걱정을 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아니 글쎄, 김 대리가 이번에 아파트를 샀다지 뭐야.” “영철이는 결혼자금으로 얼마를 모았다는데 넌 그동안 뭐했냐!” “옆집은 벌써 개인연금 다 부었다는데....” 주변의 짠돌이들 덕분에 ‘이제 나도 돈 좀 모아야 하는데’ 하고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런데 어떻게 모으지? 큰돈을 벌 수 없다면 작은 돈부터 모으자!《푼돈 재테크》는 아주 현실적인 재테크서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 10억을 버는 방법 대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서민들에게 ‘작은 돈의 가치’를 알려주고 일상에서 한 푼 두 푼 모아 종자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구체적인 소비의 노하우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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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بذة عن المؤلف

저 : 장순욱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 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사와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시절부터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추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책을 썼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소 토요일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생 때는 도시빈민을 줄인 ‘장도빈’으로 불릴 만큼 짠돌이였으며, 기자 시절에는 부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추적해 왔으며 이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홍보도 전략이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유형』, 『푼돈의 경제학』,『부자들의 상상력』,『소비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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