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쥐와 야수

· 에피루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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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лектрон ном
432
Хуудас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나는 봉사와 베풂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집에 태어났다. 사회복지과 전임 교수‘들’인 부모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부모님의 만족과 기대에 부응하고 밖으로 봉사와 기부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스스로 나아갈 바를 월드비전에 소속되어 세계구호를 펼치는 걸로 삼았지만 될랑가 몰라. 사회복지과 전임 교수님인 부모님의 반강제로 봉사의 삶을 살고 있지만 실상은 그 모든 게 하기 싫어 죽을 지경인 ‘콩쥐’의 탈을 쓴 ‘팥쥐’ 남이연. 이 심술궂은 여인네의 앞에 어느 날 야수 같은 남자가 나타난다. 과연 팥쥐와 야수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가 될 수 있을까? “오늘부터 우리, 치정으로 얽혀 볼까?”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0
1 шүүмж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이정숙(릴케) jejerame@hanmail.net - 출간작 - 파초 | 그대, 아픔만 주는 사람 불치병 | 그대에게 젖는다 사신1,2 | 눈을 감고 무슨 생각해1,2 맛있는 키스1,2 | 정글 선비와 애기마님 |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다유 Everywhere is you 1,2 | 난엽(蘭葉) 내 사랑 못난희1,2 | 내 인생의 히트1,2 쿨러브(Coolove) | 에고이스트 어는점 섭씨 0도 | 작야우(昨夜雨) 1,2 꽃비혼 1,2 | 바람이 머무는 풍경 순정 | 사기결혼 | 부케(bouquet) HOT STUFF 1,2 | 안녕 미스터 젠틀 흉터 | 열혈남편, 독한아내, 섹시청년 1,2 투 러브(Too love) | 잭팟 쿨가이 | 유콜잇러브 〈2010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 영화 시나리오 [금녀의 집] 최우수상 수상 영화 시나리오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2012년 현재 드라마 대본 작업에 참여 중.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소설과 훈훈한 온기를 줄 수 있는 드라마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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