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재구성 : 유전무죄만 아니면 괜찮은 걸까

·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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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도진기가 20년의 판사 생활을 통해 들여다본

가장 뜨거웠던 30번의 판결!


‘김성재 살인사건’부터 ‘낙지 살인사건’까지… 우리는 ‘그 사건들’을 잘 안다. 뉴스로 보고 신문으로 읽었으며 때로는 TV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건의 발자취를 세밀하게 따라가기도 했다. 그런데, 판결에 대해서는 어떨까? 판결은 대부분 우리의 속도보다 느리다. 고등법원을 거쳐 대법원까지 갔다가 파기환송되면 몇 년씩 걸리기도 한다. 이처럼 긴 여정 끝에 나온 판결이 대중의 상식과 다를 때는 또 얼마나 많은가. 오늘, 우리의 판결은 어디쯤 와 있는가. 현직 부장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법률가이자 작가로 활동해온 도진기가 판결의 안쪽을 해부하듯 들여다본 《판결의 재구성》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저자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판결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는 물론, 촌철살인의 비평과 읽는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논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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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저 :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관이 되었고, 2010년 단편소설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8년 동안 주중에는 판사로,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작가로 살면서 장편소설 여덟 편을 발표했다. 2017년 2월,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되었다.


발표한 작품으로 변호사 ‘고진’이 등장하는 『붉은 집 살인사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정신자살』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진구’를 주인공으로 한 『순서의 문제』 『나를 아는 남자』, 소설집 『악마의 증명』 등이 있으며 논픽션 교양서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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