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시대의 사랑 2

· 세계문학전집 第 98 冊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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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本電子書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전하는 불멸의 사랑밸런타인데이에 권하는 사랑의 책―시간을 초월한 낭만적 러브 스토리

▶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자유로운 작품. -벨비야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의 마지막 장은 내가 읽어 본 어떤 작품보다 놀랍다. -토머스 핀천▶ 눈부신 힘과 달콤한 코미디가 조화된 러브 스토리. 우아하고 유머가 넘치며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인 작품. -《뉴스위크》

關於作者

1927년 콜롬비아의 아라카타카에서 태어나 외조부의 손에서 자랐다. 스무 살에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하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자유파 신문인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4년 특파원으로 로마에 파견된 그는 본국의 정치적 부패와 혼란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계기로 파리, 뉴욕, 바르셀로나, 멕시코 등지로 자발적 망명 생활을 한다. 1955년 첫 작품 『썩은 잎』을 출간한다. 그 후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불행한 시간』 등 저항적이고 풍자 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표한다. 1967년 그의 대표작 『백년의 고독』을 집필하고 로물로 가예고스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다. 198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자신의 작품 세계와 라틴 아메리카의 현실을 통찰한 수상 연설 「라틴 아메리카의 고독」을 통해 전 세계 문인들로부터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라는 헌사를 받는다. 이후 발표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다시금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족장의 가을』,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미로 속의 장군』, 자서전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등이 있다.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현역으로 글을 써 오던 그는 2014년 향년 여든일곱 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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