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한 자루 들고간다 8권 (완결)

· Munpia
2,0
1 ຄຳຕິຊົມ
ປຶ້ມອີບຸກ
399
ໜ້າ

ກ່ຽວກັບປຶ້ມ e-book ນີ້

내 나이 열한 살, 되놈들 땅에 팔려 간다.

괜찮다.

형과 동생이 안 굶어 죽는다면 상관없다.

난 돌아올 거다.

반드시 돌아올 거다.

하지만, 그냥은 안 돌아온다.



* 작품 공지

<칼 한 자루 들고간다>는 7권 ‘고향의 봄’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이후는 별전으로 본편에서 파생된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ການຈັດອັນດັບ ແລະ ຄຳຕິຊົມ

2,0
1 ຄຳຕິຊົມ

ກ່ຽວກັບຜູ້ຂຽນ

본명은 이영석입니다. 겨루라는 필명과 KarlLee(칼리)란 필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혈리표를 시작으로 장르소설계에 몸담은 글쟁이입니다. 태어난 곳은 인천입니다. 일곱 살에 떠나 서울살이를 시작했으니 서울이 고향이랄 수도 있겠지만, 외가 친가가 모두 충청남도라 그곳을 고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학교는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서 마쳤고 지금도 서울을 조금 벗어난 곳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지만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나은 글쓰기를 소망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로 사람들이 기억해 주는 글쟁이가 되고자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출간작] 외 다수

ໃຫ້ຄະແນນ e-book ນີ້

ບອກພວກເຮົາວ່າທ່ານຄິດແນວໃດ.

ອ່ານ​ຂໍ້​ມູນ​ຂ່າວ​ສານ

ສະມາດໂຟນ ແລະ ແທັບເລັດ
ຕິດຕັ້ງ ແອັບ Google Play Books ສຳລັບ Android ແລະ iPad/iPhone. ມັນຊິ້ງຂໍ້ມູນໂດຍອັດຕະໂນມັດກັບບັນຊີຂອງທ່ານ ແລະ ອະນຸຍາດໃຫ້ທ່ານອ່ານທາງອອນລາຍ ຫຼື ແບບອອບລາຍໄດ້ ບໍ່ວ່າທ່ານຈະຢູ່ໃສ.
ແລັບທັອບ ແລະ ຄອມພິວເຕີ
ທ່ານສາມາດຟັງປຶ້ມສຽງທີ່ຊື້ໃນ Google Play ໂດຍໃຊ້ໂປຣແກຣມທ່ອງເວັບຂອງຄອມພິວເຕີຂອງທ່ານໄດ້.
eReaders ແລະອຸປະກອນອື່ນໆ
ເພື່ອອ່ານໃນອຸປະກອນ e-ink ເຊັ່ນ: Kobo eReader, ທ່ານຈຳເປັນຕ້ອງດາວໂຫຼດໄຟລ໌ ແລະ ໂອນຍ້າຍມັນໄປໃສ່ອຸປະກອນຂອງທ່ານກ່ອນ. ປະຕິບັດຕາມຄຳແນະນຳລະອຽດຂອງ ສູນຊ່ວຍເຫຼືອ ເພື່ອໂອນຍ້າຍໄຟລ໌ໄໃສ່ eReader ທີ່ຮອງຮັ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