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건. 게임이 아니잖아. 아예 다른 세상이잖아!”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눈을 뜬 이현우. 그의 눈에는 게임 ‘천신계’의 시스템이 보였다. 마법과 전투, 어느 쪽이든 애매한 직업 ‘전투마법사’. 하지만 그것은 이 세계의 법칙을 뛰어넘는 존재였다! “내가 잘못 생각했어. 이건 저주가 아니었어!” ‘에쥬라’라는 새 이름을 얻은 이현우. 그에게 내린 최고의 축복 ‘천신계’. 현실과 게임, 두 개의 차원이 융합해 가는 세상, 마법사의 한계를 초월한 그의 행보가 대륙을 경악시킨다!
SF 및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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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7일
처음부터 어벙한 주인공 컨셉인데 1분안에 어디서 뒤지는게 스토리 전게상 정상인데...어째든 주인공이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게 뒤지기 좋은 성격인데...여자 하나 만나서 스토리 전계가 되다니...비틈많은 소설인데 2권까지만 보고 갑니다. 억지스런 스토리가 너무 많아요.
저자 정보
박현수 죽기 전까지 50가지의 소설을 쓰고 싶다. 출간작: 혼돈의 라이안, 소울퓨전, 천검, 혈육, 천조, 초월자 진, 일기당천, 도시영웅전설, 액터베이션, 귀영신투, 이미르의 검, 백천, 불가사의, 불사신 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