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is ebook
<책 소개>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여공남수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우월녀 #절륜녀 #나쁜남자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소 사람들에게 도화살이 있다는 말을 듣는 지원.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많은 남자와 사귀고 헤어진다. 특히 한 번 이상 밤을 같이 한 남자가 없을 정도이다. 한 달 전, 회사에서 해고 당한 후, 심심함이 극에 달한 그녀가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클럽으로 향한다. 그리고 유혹하고 싶은 멋진 남자를 만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저자 소개>
더위가 지나가고 추위가 오기전 잔잔한 달빛아래 쉼을 드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5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4쪽)
<미리 보기>
지원은 한 달 전 회사에서 짤렸다.
짤랐으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회사 여사장은 지원이 자신의 남편을 꼬셔냈다며 그녀를 해고하고는 실업급여 수급을 못 하게 했다.
조금 억울했지만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그녀는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사실 지원은 여사장의 남편과 잠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아무리 남자가 유혹을 했다 하더라도 상간소송에 피소된다면 할 말이 없었다.
그녀는 사주에 도화살이 짙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덕분인지 특별히 예쁘진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지원에게는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녀 또한 어지간하지 않고서야 다가오는 남자를 마다하지 않았다.
지원은 끓어오르는 성욕에 항상 충만해 있었고, 그녀의 보지는 항상 촉촉히 젖어 있었다. 때때로 이유 없이 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보지 물 때문에 항상 여분의 속옷을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그 욕정을 충족시키자니 남자가 필요했고, 자신과 한 번 잠자리를 가진 남자는 두 번 다시 그녀를 찾지 않았기에 자연히 여러 남자를 만날 수 밖에 없었다.
가끔 자신이 음탕해 보여 환멸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섹스를 할 때 지속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섹스를 즐기고 여러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며 살았다.
한번 잠자리를 가진 남자가 외면한다 해도 아쉬워 할 필요가 없었다.
곧 다른 남자가 생겼으니....
하지만 주위의 시선과 비난도 항상 그녀를 따라다녔다. 어느 회사에 가든 스캔들에 휘말리고 등 떠밀리듯 직장을 그만둬야 했기에 성생활을 제외한 그녀의 삶은 고달프기만 했다.
그녀는 통장에 들어온 퇴직금을 보며 한숨지었다.
"이걸로...어떻게 먹고 산담? 에휴...."
<한뼘 로맨스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로맨스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로맨스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로맨스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그녀는 약을 사러 간 게 아니었다_소리내음
촉수 마법램프를 문질러주세요_라일락곰젤리
오해 풀린 약혼자는 절륜남이었다_주지원
오빠와 함께 금단의 열매를 먹어버렸다_베리나
황자님 옷은요_조젤리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여공남수 #로맨틱코미디 #씬중심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우월녀 #절륜녀 #나쁜남자 #절륜남 #카리스마남
평소 사람들에게 도화살이 있다는 말을 듣는 지원.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많은 남자와 사귀고 헤어진다. 특히 한 번 이상 밤을 같이 한 남자가 없을 정도이다. 한 달 전, 회사에서 해고 당한 후, 심심함이 극에 달한 그녀가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클럽으로 향한다. 그리고 유혹하고 싶은 멋진 남자를 만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저자 소개>
더위가 지나가고 추위가 오기전 잔잔한 달빛아래 쉼을 드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5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4쪽)
<미리 보기>
지원은 한 달 전 회사에서 짤렸다.
짤랐으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회사 여사장은 지원이 자신의 남편을 꼬셔냈다며 그녀를 해고하고는 실업급여 수급을 못 하게 했다.
조금 억울했지만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그녀는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사실 지원은 여사장의 남편과 잠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아무리 남자가 유혹을 했다 하더라도 상간소송에 피소된다면 할 말이 없었다.
그녀는 사주에 도화살이 짙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덕분인지 특별히 예쁘진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지원에게는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녀 또한 어지간하지 않고서야 다가오는 남자를 마다하지 않았다.
지원은 끓어오르는 성욕에 항상 충만해 있었고, 그녀의 보지는 항상 촉촉히 젖어 있었다. 때때로 이유 없이 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보지 물 때문에 항상 여분의 속옷을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그 욕정을 충족시키자니 남자가 필요했고, 자신과 한 번 잠자리를 가진 남자는 두 번 다시 그녀를 찾지 않았기에 자연히 여러 남자를 만날 수 밖에 없었다.
가끔 자신이 음탕해 보여 환멸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그녀는 섹스를 할 때 지속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섹스를 즐기고 여러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며 살았다.
한번 잠자리를 가진 남자가 외면한다 해도 아쉬워 할 필요가 없었다.
곧 다른 남자가 생겼으니....
하지만 주위의 시선과 비난도 항상 그녀를 따라다녔다. 어느 회사에 가든 스캔들에 휘말리고 등 떠밀리듯 직장을 그만둬야 했기에 성생활을 제외한 그녀의 삶은 고달프기만 했다.
그녀는 통장에 들어온 퇴직금을 보며 한숨지었다.
"이걸로...어떻게 먹고 산담? 에휴...."
<한뼘 로맨스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로맨스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로맨스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로맨스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그녀는 약을 사러 간 게 아니었다_소리내음
촉수 마법램프를 문질러주세요_라일락곰젤리
오해 풀린 약혼자는 절륜남이었다_주지원
오빠와 함께 금단의 열매를 먹어버렸다_베리나
황자님 옷은요_조젤리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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