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배워야 산다: 금융시장 편

· Hankyung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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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배워야 산다』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경제 복잡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에 맞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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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저자 : 최일 저자 최일은 서울대학교 전산통계학과 재학 중에 “금융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는 꿈을 갖고 (주)한국개발리스에 입사했다. 이후 시카고 연수를 통해 경제의 변화와 금융상품의 다양함에 놀라며, 금융 산업이 최고의 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IMF를 겪으면서 선진금융과 금융전문가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자산운용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고 CFA(국제재무분석사) 차터를 취득한 후 Level 1, 2, 3의 전 단계를 교육하며 선진금융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이후 금융교육회사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는 한편, 이화여대 재무설계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금융 교육의 저변을 넓힐 필요성을 느꼈다. 현재 (주)이안금융교육의 대표이사로서 PB, IB,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며, 많은 금융 전문 인력들의 스승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 : 박경화 저자 박경화는 (주)동원증권 자산관리 PB 1세대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금융업 강연 기회가 생기면서 교육을 처음 접했다. 고객의 부를 증대시키는 ‘외재적 가치 기여’인 PB에서 교육을 통한 타인의 삶에 기여하는 ‘내재적 가치 기여’로 삶의 모토를 바꾸었다. 1위의 현직 PB가 교육 전문가로 변모하자 주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자신의 철학을 쫓아 인재개발팀, 인사팀에서 금융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썼다. 이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기업교육 전공)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성균관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주요대학에서 강의와 금융 멘토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는 (주)이안금융교육 교육팀장으로 금융의 기여와 가치를 강의하며 금융 전문 교육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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