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전부이다

·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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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호흡할 수도 없고 생존 불가능한 존재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펼쳐가는 그 보람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야겠다고 늘 다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를 배워야 한다. 기도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을 체험하고 내 인생이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을 받는 설레는 모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다. 이러한 기도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인《기도가 전부이다》가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파주의 허허벌판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려 부흥을 일으킨 행복한교회 담임목사 최명일 목사는 이 책을 통해 기도를 통해 응답의 역사를 체험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막연하게 하는 기도는 주님께 전달되지 않는다. 기도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부르짖을 때 주님께서 듣고 응답해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도의 개념을 세워주고, 기도의 의미를 마음판에 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특별히 각 장마다 기도에 대한 명언을 통해 감동과 함께 기도의 터치, 파워, 응답의 확신을 갖게 하고 있다. 그리하여 세상의 환호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힘을 얻고 나아가는 승리의 길을 맛보게 될 것이다. 기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열쇠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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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1. 행복한교회 최명일 담임목사의 기도에 관한 책?

2. 기도는 무엇이며,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나열하고 있다.??

3. 막막했던 기도의 응답이 이 책을 통해 체험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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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최명일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행복한 목사다. 그는 초대교회의 공동체 모습을 따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성령 충만하고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으며, 말씀을 통한 삶의 변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전공,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전공,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호주 주빌리대학과 공동으로 목회교육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행복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여호와께 돌아오라》, 《심령이 가난한 자》, 《여호와께 감사하라》 외 5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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