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광란의 미시

· Red Cat
3.5
2 шүүмж
Электрон ном
286
Хуудас
Боломжит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이젠 내가 해 줄게.” 지저분한 그곳을 사내에게 빨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시, 싫어.” 느낌이 싫은 건 아니다. 그냥 수치스러웠다. “하악!” 하지만 몰려오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더 벌려주는 그녀. 부끄러운 곳을 빨리며 이렇게 열정에 휩싸이다니! ‘왜 남편은 그동안 이런 쾌감을 알려 주지 않은 거지?’  


*“거, 거기는…”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다. 나는 찢어질 듯이 벌렸다. “평생 불감증으로 살고 싶지 않으면 가만있어.” 나는 더 깊숙히 혀를 밀어넣었다. “으으음…” 그녀의 입에서 작지만 자연스러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 띠바, 이제야 좀 필이 오는 모양이네. 근데 이건… 불감증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늦게 필을 받는 거? 


*“우유대금을 꼭 돈으로만 내야 하냐고? 이 안에 우유가 많거든…” 나는 잠옷 안에서 출렁이던 젖가슴을 옷 밖으로 꺼내들고는 위아래로 출렁거려 보였어. “아흐음! 더 세게 빨아먹어.”그런데 남자애는 진도를 나갈 줄 몰랐다. “야, 다른 것도 같이 먹어야지.” 그리고 나는 그 애의 얼굴을 잠옷으로 덮어 씌운거야. 다리를 한껏 벌린 채로.  


* 여체 중에서도 가장 비밀스럽고, 남자를 흥분시키기 마련인 사타구니의 털을 목격한 나는 더 이상 제정신이 아니었다. 반바지를 훌떡 벗겨버리자마자 누나를 와락 끌어안아 버렸던 것이다. “아이 참, 왜 이래?”누나는 나를 밀어내는 시늉만 하며 앙큼을 떨고 있었다.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해 버린 나는…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3.5
2 шүүмж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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