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청룡무사』 제 5권. 열혈청년 장거운, 그가 청룡무사가 되었다. 가문도 잊었다. 사문도 잊었다. 무인의 꿈도 잊었다. 오직 의(義)와 협(俠)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가슴에 청룡 한 마리를 새긴 청룡무사! 지금 강호에는 그들이 부르는 치열한 삶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시리즈
소설/문학
평점 및 리뷰
3.7
리뷰 3개
5
4
3
2
1
오금용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5년 4월 10일
나는 이책을 읽고 리뷰할수있는 학자가 아니요. 그러니 다음부터는 리뷰같은거 안할거요 난그저 책읽는것을좋아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