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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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저자가 주님의 교회를 섬기던 시기에 주일 4부 예배에서 청년들과 나눈 영적 화두를 재 정리한 글이다. 청년기를 선데이 크리스천이자 영혼의 탕아로 보냈던 저자 자신의 체험이 각 주제의 밑바탕에 녹아들어 있어서, 피부에 와닿는 설득력과 호소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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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주식회사 홍성사를 설립했다.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주님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간 목회했으며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그후 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3년간 목회했으며, 현재 홍성사의 대표와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르심을 받아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2005년~현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신앙』,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등을 썼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5~10』와 메시지 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 『참으로 신실하게』가 있다. 『새신자반』은 현재 몽골어로도 번역되어 현지 교회와 선교 사역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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