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의 접경 안문관, 피의 사신 혈랑대 대교 강풍. 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순종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려 했지만 이놈의 상관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결국 군문을 박차고 나와 강호행을 시작하는데…. 진필명의 신무협 장편소설 『철혈의선』 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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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진필명 무협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광활한 대륙을 누비며 쾌도난마, 종횡무진하는 일은 제게는 삶의 큰 즐거움이고 활력소였습니다. 『철혈의선』을 읽는 강호 제현께서도 주인공 강풍이 되어 함께 호흡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후배 작가들을 위해 늘 등불이 돼 주시는 금강 문주님, 연무지회 동료 작가님 그리고 로크미디어 기획, 편집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