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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इ-पुस्तक
377
पृष्ठहरू

यो इ-पुस्तकका बारेमा

유가경전 ‘맹자’가 카리스마를 벗고 유쾌해졌다!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인과 의의 가르침, 청운의 꿈을 가졌다면 읽어야 할 책 하룻밤에 읽는 고전. 『맹자』에는 공자가 주장한 ‘인’의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며‘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이 제시되어 있다. 이는 현대 민주주의와도 많이 닿아 있는 부분이다. 허나 익숙한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맹자』는 결코 호락호락하게 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맹자』 특유의 수려한 문체와 논리, 풍부한 감정들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엄선하여 조금 더 접근하기 용이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책은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맹자』는 중국의 고사성어, 숙어, 상용어, 우화 가운데 많은 부분과 관계를 맺고 있는 맹자의 사상에 관한 책이다. 『맹자』에서는 공자가 주장한 ‘인’의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며 ‘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을 제시했다. 『사기-맹자 순경열전』에 ‘맹자는 은퇴하여 제자 만장과 『시』, 『서』를 재해석하고 공자의 뜻을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썼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맹자의 성격과 감정, 정신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으며 대 사상가의 살아 있는 정신을 볼 수 있다.

लेखकको बारेमा

저자 :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 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 『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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