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술사 김철수 8권(완결)

아내가 내연남과 눈이 맞아 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자살을 결심하고 도로가로 뛰어든 철수. 

죽음을 예상 했으나 숫자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평범한 사람이 이능력을 활용하며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찾아간다.

나에게 주어진 이 능력.

창업 술사 김철수.

‘뭣’ 도 없는 인생에서 많은 사람에게 꿈을 주는 그런 직업이 되기까지········.

나의 능력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도움이 더 컸다.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능력이 없더라도, 지금과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인과.

사람에게 필요한 건 능력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의지와 노력!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하니 씨”

“넵!”

“아이는 많은 수록 좋겠죠?”

“헤헤헤헤헤헤헤헤”

|차례

141화~163화(완결)

|출판사 서평

평범했던 김철수의 통쾌한 성공 이야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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