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검공비사」의 김영목 작가! 숨가쁘게 질주하는 주인공, 빠른 전개의 정통 판타지 「질풍창 바론」! 질풍창이라 불리는 한 사나이. 깊고 깊은 슬픔을 가슴에 묻고 휘두른 매섭고도 날카로운 그의 창날. 설원 위에 선 그의 창끝에서 휘몰아치는 핏빛 향연. 한순간조차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ସିରିଜ୍
Фантастика и фэнтези
ଲେଖକଙ୍କ ବିଷୟରେ
2006년 「흑풍대」로 데뷔. 출간작으로는 「흑풍대」「질풍창 바론」「광속의 마도사」「검공비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