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살인죄를 쓰고 대도의 지옥이라 불리는 감옥, 절옥관에 수감된 강인영. 감옥에 숨어 지내던 절세기인 등 노인의 눈에 띄어 무공을 전수받고 그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현령도 나섰지만…… 돌아온 건 차디찬 배신. 그에 반쯤 미쳐 버리고 더불어 무공도 고강하니 '광룡' 강인영의 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다!
科幻小說與奇幻文學
評分和評論
3.8
4則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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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1990년 동인시집 출간. 2000년부터 장편무협「천사지인」을 시작으로 「칠정검칠살도」, 「기문둔갑」, 「선인지로」, 「향공열전」등의 무협소설을 출간함. 현재 환타지 「후아유」를 출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