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찬 신무협 장편소설『질주무왕』제 7권. 만병을 다룸에 있어 당할 자 없고 몸을 씀에 있어 권, 장, 지, 각, 퇴, 경, 신 이 모두 천외천에 이르렀으니 세상에 이런 무인 없어 무왕이라 일렀다. 고귀한 황손으로 태어난 성군의 그릇, 주첨무 하지만 그가 간절히 원한 것은 정을 줄 수 있는 화목한 가족과 마음을 줄 수 있는 지기와 여인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처절한 자유였다.
小說與文學
評分和評論
5.0
1 則評論
5
4
3
2
1
關於作者
저자 권용찬은 약력(略歷) 2004년 수적왕 2006년 철중쟁쟁 2006년 파계 2007년 칼 2009년 상왕 진우몽 2011년 신마협도 2012년 용중신권 2012년 질주무왕 - 출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