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각인된 고귀함이란 곧 영혼의 잣대. 한 번 진마는 영원한 진마일 뿐. 마법 연구 도중 영혼이 분리되는 사고 후 새롭게 눈을 뜨며 얻게 된 신분 루스펠트 후작가 후계자 레이얀. 그러나 진마의 숙명은 지워지지 않았다! 감히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지 마라! 초월적인 강함에 전율하라! 레이얀, 그가 펼치는 핏빛 대륙정벌기! 은우의 퓨전 판타지 소설 『진마대제』 제 2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점 및 리뷰
3.0
리뷰 2개
5
4
3
2
1
이철희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15년 9월 19일
이 책은 1권만 읽어도 결론을 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뱀파이어의 특성도 하나의 역사인데 (허구일지라도)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 싶음. 객관적인 통계로 근거한 자료를 보고 글을 쓴것인지 의문이듦. 뭐 진정한 작가가 아니므로 패스 (견습정도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