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거칠어

· 피플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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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말을 잃은 여자와, 사생아로 태어나 마음의 빗장을 닫은 남자. 상처 입은 둘의 지독하게 거친 로맨스! “네가 날 데리고 왔어?” 사생아로 태어나 배다른 형제들에게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재경. 비 오던 어느 날, 피를 쏟으며 쓰러진 그에게 한 여자가 나타난다. “벙어리냐?” [도와준 사람한테 그런 태도는 실례인 것 같은데요.] 부족한 것 없는 자신을 가엾게 여기는 여자, 연준. 재경은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자신과 다른 세상에 사는 듯 청아한 그녀를 원하게 된다. 욕망에 휩싸인 재경은 결국 그녀를 거칠게 몰아붙이는데…! “네 옆에선 숨이 쉬어져.” 연준을 향한 재경의 지독한 집착! 재경은 연준에게 가여운 남자가 아닌 아찔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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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författaren

이정숙(릴케) jejerame@hanmail.net - 출간작 - 파초 | 그대, 아픔만 주는 사람 불치병 | 그대에게 젖는다 사신1,2 | 눈을 감고 무슨 생각해1,2 맛있는 키스1,2 | 정글 선비와 애기마님 |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다유 Everywhere is you 1,2 | 난엽(蘭葉) 내 사랑 못난희1,2 | 내 인생의 히트1,2 쿨러브(Coolove) | 에고이스트 어는점 섭씨 0도 | 작야우(昨夜雨) 1,2 꽃비혼 1,2 | 바람이 머무는 풍경 순정 | 사기결혼 | 부케(bouquet) HOT STUFF 1,2 | 안녕 미스터 젠틀 흉터 | 열혈남편, 독한아내, 섹시청년 1,2 투 러브(Too love) | 잭팟 쿨가이 | 유콜잇러브 〈2010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 영화 시나리오 [금녀의 집] 최우수상 수상 영화 시나리오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2012년 현재 드라마 대본 작업에 참여 중.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소설과 훈훈한 온기를 줄 수 있는 드라마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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