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젊은 장모님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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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 우리 장모가 이런 걸레인지 몰랐네. 젊은 놈이랑 붙어먹으니까 좋아요, 장모님?” 나는 이죽거리며 캠코더의 전원을 다시 켰다. 김 여사의 얼굴은 수치심으로 붉게 물들어있었다. “원하는 게 뭐야. 내가 다 들어줄게. 그러니까 제발…” 살찐 돼지 같은 장모의 모습은 애처롭기보다 역겨웠다. “원하는 거? 정말 원하는 거 다 해줄 거야?” 


* “하윽… 맛있지? 아줌마 조개가 너무 맛있어 미칠 것 같지? 오늘 내 아랫도리를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줘! 하아아악!”그녀는 요분질을 하며 천박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딸 애인이 본다는 사실에, 더욱 강한 쾌감을 느끼는 듯 보였다. 그래서인지 이젠 허리까지 뒤로 꺾어대며 자신의 음란한 조갯살까지 샅샅이 보여주는 거였다. 


* 애인엄마가 자신의 유방을 잡고 있는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곤 치마 속에 넣어주었다. “아!” 애인엄마는 노팬티였다. “이제 우리 딸 만나지 마. 내가 대신해줄게. 마, 만져봐…” 그러는 사이 아줌마는 내 바지를 벗겼고, 내 육봉을 입에 넣었다. “헉! 아아 아줌마!” 그렇게 한동안 내 물건을 진하게 빨던 그녀는 내 앞에서 다리를 한껏 벌렸다. “이, 이제 넣어볼래?” 


* “어, 엄마! 다 벗을 거야?” “그럼 누드환데 다 벗어야지.” 슬립이 주르륵 바닥에 떨어졌고, 그녀는 팬티부터 벗었다. 박덩이처럼 풍만한 엉덩이 틈새로 시꺼먼 밑두덩이 드러났다. 입술을 꽉 악물고 있는 조갯살을 볼 때는 숨이 턱, 막혔다. 이윽고 그녀는 등으로 손을 가져가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고, 멜론만 한 젖가슴이 출렁이며 튀어나왔다. “아!”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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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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