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니 남편과 했어: 2권

· 어제 니 남편과 했어 Book 2 · so what
Ebook
255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어제 니 남편하고… 했어 설마 남편친구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로는 엄청 흥분했던 걸까? 아무래도 슬쩍 확인을 해야 할 듯싶었다. "헉헉~ 용호녀석이 계속 쳐다보네? 내 육봉이 당신의 벌어진 조개구멍 속으로, 연신 박혀드는 걸 쳐다보며 침을 흘리고 있어." 평소 해본 적 없던 천박하고 음탕한 말까지 섞어가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내 입에서 음탕한 말이 터져 나오자 아내는 놀랍게도 더욱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를 더욱 격정적으로 끌어안으며, 허벅지로 내 엉덩이를 억세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아헉……아아아아아~ 나, 나 몰라! 넘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아학……하아아아아~ 어떻게……어떻게…… 하아악……아아아~" 아내의 질 근육이 내 육봉을 사정없이 조여 대며 물어뜯고 있었다. 역시 아내는 보여진다는 수치심에 극도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난 아내의 전혀 또 다른 모습에 놀라면서도 대단한 발견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 더욱더 아내에게 음탕한 말을 해가며 거칠게 아내의 속살구멍을 쑤셔대었다. "헉헉~ 이젠 녀석이 우리를 훔쳐보며 바지 밖으로 육봉을 꺼내고 있어. 헉! 저 녀석, 육봉이 무지 시커먼 게 꼭 흑인 놈들 것 같아! 게다가 상당히 굵고 기다래. 당신의 흠뻑 젖어 질척거리는 밑구멍을 훔쳐보며, 이젠 육봉을 흔들어대는데?" "허어어억……하억! 여, 여보, 그, 그만! 나 미쳐요! 아악……하아아아! 어쩜 좋아…… 아아아흑……아아아악!" 아내의 알몸이 더욱 격정적으로 요동을 치더니, 이내 허리가 활처럼 뒤로 꺾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마치 전기에 감전된 사람 마냥 온몸을 파들파들 떨어댄다. 아내의 질 근육 또한 급격한 수축을 일으키며 내 육봉을 자를 듯이 조여 대고 있었다. 내 육봉을 콱 물고 있던 속살구멍에서도 마치 오줌을 싸듯, 엄청난 양의 애액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평소에는 그렇게도 안 찾아오던 오르가즘이 너무도 빨리, 그리고 쉽게 찾아와 버린 거였다. 어제, 당신들의 아내는 무사했는가? 완고해 보이는 여자들도 한 순간의 격정을 참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로 이 소설 속 여자들처럼 말이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