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황당하다. 그날 아침 굳이 내 방에 들어와 내 물건을 빨아주던 메이드 아줌마. 내가 사정을 호소하자 아줌마가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닌가! “이 집 남자들은 왜 다 조루야?” 헉! 그렇다면 아줌마는…
* 옥상에서 자위를 하다가 딱 마주친 메이드 아줌마. 놀랍게도 그녀는 알몸에 달랑 팬티만 입은 채였다. “뭐… 하던 거 마저 하시죠.” 하지만 그녀는 다짜고짜 내 그것을 쥐더니 날름 입 속으로 삼키는 게 아닌가!!
* 새로운 가정부가 왔다. 역시나 형이 제일 먼저 그녀를 취했다. 그리고 다음은 아버지…. 그런 그녀가 이윽고 내 방으로 왔다. 그렇다면 이번엔 내 차례인가? 내 앞에서 스스로 옷을 벗었지만 나는 차마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거기엔 추악한 반전이 숨어 있었으니…
* 노래방 도우미나 해야 어울릴 법한 여자가 하우스 도우미로 왔다. 아니, 그녀는 섹스 도우미였다. 내게 여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손수 알몸으로 가르쳐줬으니 말이다. 자상하게 실습까지 해주며 말이다. “도우미 누나, 고마워. 잘 먹을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묘사, 감칠맛 나는 대사, 이 책에는 총 10편의, 당신의 관능을 자극하는 중2엄마의 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 관능작가의 전설,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