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신화』시리즈의 최종판! 천하, 이젠 구하지 말고 노려라. 구양절맥의 고통에 자살까지 결심한 위무영 이계 드래곤의 차원 이동 실험 덕에 병도 고치고 최강 무공에 마법까지 얻다!
Цуврал
Художественная литература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5
2 шүүмж
5
4
3
2
1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김도훈 저자 김도훈은 무협이란 장르에 다양한 맛이 있다면 분명 작가 김도훈이 지닌 맛은 알싸한 향이 가득한 한여름의 맥주와 같을 것이 다. 속을 시원하게 긁어내리는 통쾌함처럼 그의 글은 항상 톡톡 튀는 맛이 있다. 화려한 듯 소탈하고, 흥미진진하면 서도 균형 잡힌 그의 글 속에서 재미있는 삶과 인간을 만 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