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코딩을 몰라도, 디자인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지만 두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준비된 ‘진짜 첫걸음’ 안내서입니다.
도메인? 호스팅? 뭐가 뭔지 몰라도 괜찮아요. HTML 태그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웹을 이해하는 ‘감각’을 길러드립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 꼭 필요한 핵심만 쉽고 재밌게 알려드려요.
웹 제작을 맡기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 불안한 사장님, 블로그나 포트폴리오를 시작하려는 1인 창작자, 그리고 ‘웹’이란 말 자체가 부담스러운 모든 초보자에게 강력 추천!
지금 이 책과 함께라면, 웹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거예요. 처음이니까, 제대로 시작하세요.
비전공자 출신의 웹사이트 제작 대행 프리랜서, 강사, 작가
10년 이상 웹 분야에서 활동해온 실무 중심의 전문가로, 현재까지 300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웹 트렌드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사이트 구축에 강점을 지닌다.
웹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 1인 기업가, 창작자들을 위한 강의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복잡한 기술 개념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콘텐츠 구성으로 독자와 수강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돈이 되는 웹사이트 만들기』 시리즈, 『이야기로 배우는 워드프레스』 시리즈, 『AI와 나눈 31일간의 대화』 시리즈 등이 있으며, 웹과 사람 사이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