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기는 더 이상 특별한 몇 사람의 고상한 취미가 아니다. 베란다나 책상 한편에 조그만 화분 하나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정원의 말들』은 저자가 식물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와 아름다움을 담았다.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직접 식물을 기르며 터득한 경험을 모은 이 책은 식물과 더불어 사는 삶을 힘껏 권한다.
Kuhusu mwandishi
식물 ‘하는’ 사람. 식물 가게 ‘목요일의 식물’ 대표로 식물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며 차 브랜드 ‘머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잎사귀와 꽃들 가운데를 글의 행간처럼 가르는 형식미를 유지하며 먹고 자고 노동하고 쓴다. 『작고 소중한 나의 텃밭』 『떡볶이 공부책』 『짜장면 공부책』 『아이스크림 공부책』 등을 썼다.
Unaweza kusikiliza vitabu vilivyonunuliwa kwenye Google Play wakati unatumia kivinjari cha kompyuta yako.
Visomaji pepe na vifaa vingine
Ili usome kwenye vifaa vya wino pepe kama vile visomaji vya vitabu pepe vya Kobo, utahitaji kupakua faili kisha ulihamishie kwenye kifaa chako. Fuatilia maagizo ya kina ya Kituo cha Usaidizi ili uhamishe faili kwenye visomaji vya vitabu pepe vinavyotum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