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으로 시작해 10만 평, 100억 자산가가 된 대박땅꾼 전은규의 토지투자 전략!
토지투자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왕초보들을 위해 그동안 많은 토지투자 전문서를 집필해온 대박땅꾼 전은규 소장이 16년 투자 인사이트를 모두 모아 한 권에 담아냈다.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토지투자 입문서이다.
“땅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어?”
사두면 오르는 토지, 소액으로 투자하는 노하우
적게는 1천만 원이면 할 수 있고 3천만 원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적은 종잣돈으로 시세 하락 걱정 없는 땅을 찾는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형 개발호재 지역부터 신규역 주변까지 지금까지 뜨겁게 주목받았고 앞으로도 유망한 지역들을 사례로 들어 생생하게 설명하여 현장의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 닥터아파트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부동산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박땅꾼Lab’ 소장이며 인터넷신문 <토지뉴스>의 발행인이다. 16년 차 토지투자 전문가로서 현재 다양한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토지투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경매편》, 《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이번에는 돈 버는 월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