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순결상실

· so what
3.5
2 reviews
Ebook
343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 “썅년, 이렇게 털이 많을 줄은 몰랐는걸. 똥구멍 옆에까지 아주 시커멓게 나 있잖아?”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털들이 누나의 항문 주위에까지 무성하게 돋아나 있었다. 나는 혀를 뽀족하게 말아 누나의 우묵하게 벌어진 항문 주름 속으로 깊숙이 들이밀었다. “하으윽, 하윽!” 항문 쪽이 성감대인 듯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당겨졌다. “하으윽, 하윽!”

*“뭐, 뭘 어쩌려고?” 누나가 그렇게 묻다가 화면을 보고는 피식 웃었다. “저렇게 하고 싶어?”“재미있잖아, 보면서 따라 하는 거…!” 나는 벽에 등을 기댄 채 누나의 한쪽 다리를 잡아들었다. TV 옆에 붙어 있는 전신 거울에 누나의 길게 찢어진 틈새로 내 물건이 꽂혀 있는 장면이 자극적으로 반사되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더 섹시해 보이겠지?”

* 기어코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그러자 환장하게 예쁜 누나의 밑구멍이 은밀하게 드러났다. “하, 하지마!” 자신의 음부가 친구 동생에게 노골적으로 드러나자 누나가 다리를 붙이려 애쓰며 다급하게 외쳤다. “왜 아깐 섹스 경험 많다며?” 누나의 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그러자 누나의 붉은 속살이 툭 튀어나왔고, 난 음핵에 대고 혀를 힘차게 돌려댔다. “아흑!”

* 난 그걸로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누나가 몸을 움직여 나의 아랫도리 쪽으로 오더니 분비물에 뒤덮인 나의 기둥을 입에 넣는 것이었다. “나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만두면 어떡해. 다시 시작해.”“누, 누나…” 나는 고개를 들어 내 살기둥을 말끔하게 빨아대는 누나의 음란한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잡았는데…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Ratings and reviews

3.5
2 reviews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