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적인 것’의 슬픔.
나노머신, 그들 안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그리고 ‘원더 쓰리’, 마침내 출격!
‘붉은 맹세’와 ‘여신의 종’의 뜨거운 대결!
애니메이션화를 향해 자, 달려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