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010年6月 · 여래

電子書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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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本電子書

『장자』는 의 '내편'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고, '외잡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많이 다르거나 반대되는 편을 제외했다. 그 준거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리우샤오간의 의 견해에 따랐다. 따라서 이 책은 '외잡편' 26편 중에서 '내편'의 사상과 같은 점이 많은 12편만을 선별하여 번역되었다. 문장과 용어는 가급적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여 이해를 도왔다.

關於作者

1954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서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에서 요가철학에 대한 연구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동국대, 명지대,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 요가학과(현재)등에서 요가철학을 중심으로 인도철학을 강의하였고, 지금은 한국요가연구원 원장으로 후학양성과 요가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요가의 이론과 실천', '요가, 하타요가에서 쿤달리니탄트라까지', '요가철학'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업 사상', '반야심경의 올바른 이해', '요가, 그 깨달음의 세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