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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마디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좌우할 수도 있다.
전작 『일상회화 편』에 이은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의 두 번째로, 영어를 ‘더’ 잘하고 싶은 중상급 독자를 위해 前 Kim & Chang 국제변호사와 통번역사가 공동 집필한 책이다. 경영 전략, 재무, 마케팅, 인사, 투자, 법무 등 비즈니스의 주요 영역별로 당신의 표현을 좀 더 영어답게 업그레이드하는 길을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전작 『일상회화 편』에 이은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비즈니스를 다루었다. 범람하는 초보용 회화책과 패턴책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영어책을 찾지 못한 중상급 독자들께 권한다. 시장 동향과 매출에서부터 마케팅, 인력 관리, 법무, 주식 투자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주요 영역 전반에서 쓰이는 영어표현을 좀 더 세련되게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이 책 한 권에 마련되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본문에서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심심한’ 영어 표현을 네이티브가 쓰는 ‘생생한’ 표현으로 upgrade할 수 있도록 simple sentence와 upgraded sentence를 비교하여 보여 준다. 비즈니스 미팅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작성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216개의 메인 표현과 131개의 추가 표현을 수록했다. 경제/비즈니스 영어 뉴스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은 물론이다.
저자 장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