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향, 조선의 맛을 글로 쓰다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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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電子書籍について

-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을 쓴 장계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


- 죽음을 앞둔 장계향 앞에 나타난 특별한 손님과의 만남을 통해 장계향의 삶을 재조명한 소설


-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장계향의 일생과 《음식디미방》의 요리 비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품

著者について

글 설흔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소설을 썼다. 선인들, 그중에서도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했던 것들을 이 시대의 언어로 재현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다. 지은 책으로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 《추사의 마지막 편지, 나를 닮고 싶은 너에게》 《칼날 눈썹 박제가》 《책의 이면》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소년, 아란타로 가다》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나는 가짜 엄택주입니다》 《책을 뒤쫓는 소년》 등이 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2010년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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