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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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소년 모모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의 비밀!
어떤 좋은 책은 천 년도 더 산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어떤 좋은 책은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떠올릴 수 있게 해주며, 그 모든 좋은 책들은 아무리 늙었다 하더라도 행복이란 여전히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실 또한. _조경란(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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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 авторе

본명 로맹 가리. 1914년 모스크바 출생. 『유럽의 교육』으로 1945년 비평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56년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1962년 단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미국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1974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을 발표해 프랑스 문단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다음해 역시 같은 이름으로 『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1980년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내용을 밝히는 유서를 남기고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마지막 숨결』 『유럽의 교육』 『하늘의 뿌리』 『여자의 빛』 『솔로몬 왕의 고뇌』 『그로칼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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