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일생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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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아, 그대가 만약 그대 욕망의 궁을 짓는 데 그대의 일생을 걸면, 그 궁이 무너지기도 전에 그대 자신이 먼저 그대의 모든 것을 잃고 모두와 단절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그대의 궁을 스스로 허물고 진리의 전을 복원하는 데 그대의 일생을 바치면, 그대는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얻게 될 것이다. 그대가 다윗의 일생을 통해 이 사실을 터득하고 그대 일생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그대 인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길이요, 그대로 인해 새로워질 조국과 인류의 미래를 사랑하고 지키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군중이 아니라, 깨어 있는 한 인격을 당신의 도구로 쓰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책을 열며’ 중에서 ----------------------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에 이은 이재철 목사의 네 번째 청년 서신. 앞의 세 권이 개인적인 영성을 위주로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영성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일생'이라는 거창한 제목답게, 이스라엘 최고의 왕 '다윗'의 생애를 통해 한 인간의 일생이 역사의 큰 물줄기를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는지 치밀하게 탐색했다. 다윗의 출생 배경과 전 생애가 기록된 룻기, 사무엘상·하, 그리고 그의 생애 마지막이 기록된 열왕기상을 본문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일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먼저 출간된 오디오북 『인간의 일생』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저자가 6개월에 걸쳐 풍부한 예화와 경험들을 살리고 내용을 더욱 다듬어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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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나와 주식회사 홍성사를 설립했다.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주님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간 목회했으며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했다. 그후 장로회(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3년간 목회했으며, 현재 홍성사의 대표와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의 부르심을 받아 100주년기념교회의 담임목사(2005년~현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으로 신실하게』,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신앙』,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등을 썼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5~10』와 메시지 북 『비전의 사람』, 오디오 『참으로 신실하게』가 있다. 『새신자반』은 현재 몽골어로도 번역되어 현지 교회와 선교 사역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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