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연소 법의학자, ‘미천태’ 미친, 천재, 변태 이준! 꽃 같은 외모와 달리 지랄 같은 성격으로 사람 미치게 하는 그를 보살피는 가련한 조수, 정이나. 살해 발자취를 좇는 살벌한 법의학 사무실에도 꽃은 필 수 있을까?
言情小說
關於作者
커피를 물마시듯 흡수하는 안드로메다에서 추방된 외계인. 로망띠끄, 아이작가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오아시스를 찾다.’ 지하셋방에 거주 중. 〈출간작〉 월야 애 묻히다. 내 생애 최고의 스폰서. 루의 디저트. 불량식품 증후군.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출간 예정작〉 나는 이별이 참 좋다. 삐딱선을 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