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전북 도민일보』와 2007년 『경남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수필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정희 선생은 삶에 대한 질문들을 담담한 언어로 던지는 것과 동시에 '끝없이 높은 하늘과 자그마한 들꽃과 싱그러운 바람 자체가 행복이고 수필은 그 행복을 담는 그릇'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희망의 언어로 답하며 작가의 심경을 표출하고 있다.
수필가
2004년 『전북 도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7년 『경남일보』신춘문예 수필 당선
2022년 『제 16회 중봉 조헌 문학상』수상
둥그레 시 동인회원. 음성문인협회 회원
산문집 『원피스와 투피스』, 『행복 엑스 와이』, 『별은 비를 맞지 않는다』,
『당신이 따뜻해서』, 『네가 먼저 싹 틔우렴』, 『달 항아리 일기장』, 『가을의 말미에서 보내온 편지』
시 집 『무반주 소나타』, 『함께 부를 수 없는 노래』, 『달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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