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으로 귀환하려 하는 카나미를 막아서는 『바람의 이치를 훔치는 자』 티티. 그에 호응하듯 천 년 전의 모습으로 변모하는 비아이시아 시가지. 애증으로 가득 찬 노스휘는 카나미를 『미래』로 보내 주지 않는다……. 모든 죄업을 갚기로 맹세한 카나미는, 『영창』의 『대가』를 양분 삼아 가능성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小說與文學
評分和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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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則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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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와리나이 타리사 가능하면 9권부터 이어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두 권을 합쳐서 제5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