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대로지만 자신만 변했다!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지만 이건 차라리 행운이었다. 행운도 노력하는 사람의 것! 이제부터 후회스러운 기억을 줄여 나간다. 과거는 머리에만 있을 뿐, 만들어 가는 건 미래다. 오로지 단 한 가지만 가슴에 담았다. “죽을 때 웃고 간다.” 그거면 충분했다. 망설임 없이 운명을 헤쳐 나간 선 굵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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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幻与奇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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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简介
황진성 사는 동안 늘 현실보다 나은 인생에 대한 꿈을 꿉니다. 그 이야기를 담아 글로 썼습니다. 오로지 그 마음뿐입니다. 이 글이 나오기까지 충고를 아끼지 않았던 작가모임 ‘상상의 파편’ 동료 작가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