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심리학 입문

· Moo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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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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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aquest llibre

심리학에서 프로이트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융, 흔히 난해하다고 평가받는 그의 이론을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페리소나,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 개인 무의식, 집단 무의식, 내향성과 와향성을 포함한 여덟 가지 심리학적 유형 등 융 이론의 핵심을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융의 자서전에서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가정생활, 학창시절 등 융의 사상의 바탕이 된 인간적인 생활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융 심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예시와 설명으로 상세하게 풀어냈으며, 원서에 없는 사진 및 융이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실었다. 융의 사상을 통해 심리학에 보다 쉽게 다가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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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l'autor

지은이 캘빈 S. 홀(Calvin S. Hall) 1909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1933년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를 역임하면서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로 명성을 날렸다. 그는 기질과 행동에 있어서 유전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1940년대에는 꿈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여 꿈에 관한 수많은 실험을 하고 이론을 만들었다. 주요 저서로 《The Meaning of Dreams》(1953), 《A Primer of Freudian Psychology》(1954), 《Theories of Personality》(1957) 등이 있다. 버논 J. 노드비(Vernon J. Nordby) 캘리포니아 대학 꿈 연구소에서 홀과 함께 꿈에 대한 연구를 했다. 홀과 공저로 《The Individual and his Dreams》(1972) 등을 남겼다. 옮긴이 김형섭 1959년생으로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로 용인정신의학연구소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대전광역시립 한가족노인전문병원장으로 있다. 역서로 《한 권으로 읽는 융》 《하루 36시간의 긴 행로 ─ 치매 환자의 관리와 간호》가 있고, 《인생에도 연습은 있다》 《자신 있게 살고 싶다면 실패의 기억부터 지워버려라》 등의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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