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본 도서는 내부 스토리오류로 인해 2022년 4월 21일 기준으로 해당 작품 파일을 교체하였습니다. 구매하신 분들은 재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_ )** 감미로운 혀가 괴로워하는 그녀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와 신아를 희롱했다. 달았다. 꿀인지 타액인지 그의 혀와 입술은 항상 달기만 했다. 또 가슴이 주물러지고 벌어진 다리 사이론 동우가 계속 들어왔다. “아아…….” 환희가 펼쳐졌다. 짙은 욕정에 엉망이 된 그녀의 몸이 나락으로 치달았다. ---------------------------------------- 아찔한 만남에서 시작된 끈적끈적한 관계! 성욕폭발 짐승남의 치명적인 유혹!!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보상받듯 승진한 그녀, 이신아. 동료들과 함께 기쁨의 회식을 한 후 다음날 눈을 떠보니 침대에 낯선 미남자가 누워 있었다! 당황하는 그녀 앞에서 동우는 바지를 내리며 당당히 요구한다. “잠잠하던 나를 이 상태로 만들어놨으니 다시 잠잠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신아는 도망치듯 회사로 출근했지만, 불길한 소식을 듣게 된다. 회사에 새로 부임한 영업이사님의 이름 역시 김동우라고? 설마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