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엉덩이

· Red Cat
5,0
3 сын-пикир
Электрондук китеп
339
Барактар
Кошсо болот

Учкай маалымат

 * 커다란 백 항아리 같은 엉덩이가 내 눈을 부시게 했다. 나는 양손을 엉덩이 양 봉우리에 얹고는 그 깊은 골짜기를 벌렸다. 검붉은 항문이 드러났다. 손가락으로 그곳을 터치했다. “거, 거기 아냐. 더 아래……” 그 말을 무시하고 얼굴을 항문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항문의 골짜기를 핥아댔다. “아, 하악! 주, 죽겠어! 학생! 앞에 거기도 빨아 줘.” 


* 선생님은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내 얼굴 위에 볼 일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그 큰 엉덩이가 지붕이라도 되는 것처럼 내 얼굴 위를 덮쳤다. 나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선생님의 음순과 그 아래 초콜릿빛 구멍을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 주위를 살짝 건드렸다. 촉수 달린 짐승처럼 그녀의 꽃잎이 파드득 떨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 애의 눈앞에 갖다댔습니다. “흐으, 내 똥꼬도 보여? 어때?” “으, 아줌마 엉덩이 굉장해요. 최고예요. 똥꼬에도 털이 수북하고 흐으…” 저는 남자가 제 부끄러운 곳을 봐 주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상대가 그 느낌을 얘기하면 몹시 흥분합니다. “또, 똥꼬말고 그, 그 밑에는 어때?” “헉! 아줌마, 저 미치겠어요!”  


* 나는 여순경의 팬티도 벗겼다. 커다란 알궁둥이가 드러나자 그녀는 의자를 붙잡더니 알아서 허릴 숙였다. 그러자 여순경의 기름진 구멍과 조그맣게 주름진 똥꼬가 드러났다. 벌건 대낮, 그것도 경찰서 안에서 여순경을 따먹을 수 있다는 현실이 새삼 믿겨지지가 않았다. 이윽고 단단하게 발기된 살막대의 끝을 누나의 질 구멍입구에 갖다 맞추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Баалар жана сын-пикирлер

5,0
3 сын-пикир

Автор жөнүндө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Бул электрондук китепти баалаңыз

Оюңуз менен бөлүшүп коюңуз.

Окуу маалыматы

Смартфондор жана планшеттер
Android жана iPad/iPhone үчүн Google Play Китептер колдонмосун орнотуңуз. Ал автоматтык түрдө аккаунтуңуз менен шайкештелип, кайда болбоңуз, онлайнда же оффлайнда окуу мүмкүнчүлүгүн берет.
Ноутбуктар жана компьютерлер
Google Play'ден сатылып алынган аудиокитептерди компьютериңиздин веб браузеринен уга аласыз.
eReaders жана башка түзмөктөр
Kobo eReaders сыяктуу электрондук сыя түзмөктөрүнөн окуу үчүн, файлды жүктөп алып, аны түзмөгүңүзгө өткөрүшүңүз керек. Файлдарды колдоого алынган eReaders'ке өткөрүү үчүн Жардам борборунун нускамаларын аткарыңы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