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엉덩이

·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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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aquest llibre

 * 커다란 백 항아리 같은 엉덩이가 내 눈을 부시게 했다. 나는 양손을 엉덩이 양 봉우리에 얹고는 그 깊은 골짜기를 벌렸다. 검붉은 항문이 드러났다. 손가락으로 그곳을 터치했다. “거, 거기 아냐. 더 아래……” 그 말을 무시하고 얼굴을 항문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항문의 골짜기를 핥아댔다. “아, 하악! 주, 죽겠어! 학생! 앞에 거기도 빨아 줘.” 


* 선생님은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내 얼굴 위에 볼 일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그 큰 엉덩이가 지붕이라도 되는 것처럼 내 얼굴 위를 덮쳤다. 나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선생님의 음순과 그 아래 초콜릿빛 구멍을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 주위를 살짝 건드렸다. 촉수 달린 짐승처럼 그녀의 꽃잎이 파드득 떨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 애의 눈앞에 갖다댔습니다. “흐으, 내 똥꼬도 보여? 어때?” “으, 아줌마 엉덩이 굉장해요. 최고예요. 똥꼬에도 털이 수북하고 흐으…” 저는 남자가 제 부끄러운 곳을 봐 주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상대가 그 느낌을 얘기하면 몹시 흥분합니다. “또, 똥꼬말고 그, 그 밑에는 어때?” “헉! 아줌마, 저 미치겠어요!”  


* 나는 여순경의 팬티도 벗겼다. 커다란 알궁둥이가 드러나자 그녀는 의자를 붙잡더니 알아서 허릴 숙였다. 그러자 여순경의 기름진 구멍과 조그맣게 주름진 똥꼬가 드러났다. 벌건 대낮, 그것도 경찰서 안에서 여순경을 따먹을 수 있다는 현실이 새삼 믿겨지지가 않았다. 이윽고 단단하게 발기된 살막대의 끝을 누나의 질 구멍입구에 갖다 맞추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Puntuacions i ressen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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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l'autor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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