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는 ‘윤공현’을 보호하라! 촉이 좋고, 감이 좋은 ‘설이준’의 고군분투.
ସିରିଜ୍
Любовные романы
ଲେଖକଙ୍କ ବିଷୟରେ
어둠속양초(이채영) 어제보다 오늘 더 발전하길 소망하는 사람. 아직은 쓰고 싶은 글이 많은 사람. 종이책 출간작: 스타일리스트/바람둥이와 바람둥이/사소한 로맨스/물들다 이북 출간작: 그들의 전쟁/지금 이 순간/물들다/사소한 로맨스, 그저 사랑/오래된 비밀/그 남자의 계략/유일한 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