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온 저자 유예온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꾼 사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동화 구연이나 편지 쓰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문예창작학과를 다닐 때 쓴 소설은 교수님의 호평을 받고 대학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유명 사이트 단편제에서 1등으로 입선한 전적이 있다. 자신의 작품 세계에 확고한 철학을 가진 저자는, 앞으로도 보다 좋은 글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길 소망한다. 오늘도 흰 종이 앞에서 고민을 거듭하며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출간작 《후궁 하기 싫은데요?》, 《태자비》, 《―구해줘》, 《맹수의 침실에 초대받다》, 《혼자 자기 무서워요》 출간 예정작 《태자님의 반려 열매》, 《소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