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와 같이 우리 생활에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한번 쯤 왜 이것을 사용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것들의 유래를 알고 싶어진다. 이렇게 일상생활에 접하는 것들의 유래를 살펴보면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그 물건들을 대해 본질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아들 둘, 딸 하나를 둔 아빠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건강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대화가 넘치는 가정으로 만드는 질문들' ,
'자녀에게 들려주는 위인들 이야기'
'아빠의 후회'
'걷기공부'
'사물의 이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