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를 알면 통찰이 생긴다

· 나자유
ປຶ້ມອີບຸ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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ໜ້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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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우리 생활에서 많은 부분이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이나 고려 없이 행해지는 것들이 많다. 하루는 넥타이를 매는데 목이 조여서 불편했다. ‘왜 불편한 넥타이를 매야하는 것일까? 혹시 노예의 목에 건 어떤 것이 넥타이가 된 것이 아닐까?’ 이런 의문이 생겼다. 넥타이를 매게 된 시작을 알게 되면 넥타이를 매는 것이 좀 더 의미 있어질 것 같았다.


넥타이와 같이 우리 생활에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한번 쯤 왜 이것을 사용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것들의 유래를 알고 싶어진다. 이렇게 일상생활에 접하는 것들의 유래를 살펴보면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그 물건들을 대해 본질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ກ່ຽວກັບຜູ້ຂຽນ

아들 둘, 딸 하나를 둔 아빠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건강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대화가 넘치는 가정으로 만드는 질문들' ,

'자녀에게 들려주는 위인들 이야기'

'아빠의 후회'

'걷기공부'

'사물의 이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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