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클리셰 2(완결)

· 피플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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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걸레 되면 누가 박아주지도 않아.’ 최악이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원나잇 상대. 영원히 볼일이 없을 줄 알았던 그 녀석, 최정우를 학교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인기 교양 수업의 팀 과제 파트너로! 최정우가 마음에 들 리 없는 해준은 그를 피하기 위해 강의도 포기하려고 하지만, 최정우는 해준을 놓아 주지 않는다. “소문을 좀 내볼까요? 선배 엉덩이가 어떤지?” “……협박이야?” “협박은 아니고, 거래죠.” 결국 강의가 있는 날에만 하기로 약속하고 섹스 파트너가 된 두 사람. 종강하면 모든 것은 끝. 해준은 그렇게 생각했다. 최정우가 과제를 핑계로 매주 자신의 영역 안에 성큼성큼 발을 들이기 전까지는. “어떻게 해 줄까요? 말해 봐요, 그게 뭐든 선배가 원하는 거면 다 해 줄 테니까.” 이 녀석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은데, 대체 내게 바라는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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