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월드: 여자만 남은 세상

·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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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멸종한 세계’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며 20~30대 여성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은 페미니즘 그래픽노블. 연재 당시 평균 3만~4만 개, 최고 11만여 개의 ‘좋아요’와 1000여 개의 댓글이 달렸고, 현재 저자의 팔로워는 23만 명을 넘어섰다. 2019년에는 이그나츠상(Ignatz Award 2019)을 수상하고, 현재 디즈니 계열사를 투자를 받아 TV시리즈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미래의 어느 날 유전적 이상으로 남자들이 일찍 죽거나 더 이상 태어나지 않게 되고,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자연재해가 겹쳐온다. 과거 문명은 거의 모두 사라졌고, 지구에는 맨손의 여성들만이 남아 있다. 이 책은 그중 ‘비욘세의 허벅지’ 마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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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민더 달리왈 (Aminder Dhaliwal)

캐나다 온타리오 주 브램턴에서 태어났고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살며 어린이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초콜릿을 먹거나 개를 쓰다듬는다

역 : 홍한별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권력과 테러』 『자라지 않는 아이』 『위대한 생존』 『오카방고 숲속의 학교』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나무소녀』 『네모난 못』 『자유 방목 아이들』 『밴버드의 어리석음』 『식스펜스 하우스』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걸작선』 『사악한 책, 모비 딕』 『이 문장은, 내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웃런』 『바다 사이 등대』 『달빛 마신 소녀』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페이퍼 엘레지』 『몬스터 콜스』 『가든 파티』 『밀크맨』 등이 있다.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과 『미스테리아』 등에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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